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 본격화(Ukraine Post-War Reconstruction Project in Full Swing)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한국문화원/코트라의 지원으로 NZIA는 120년 전통의 우크라이나 국립기술대학교 "이고르 시코르스키 키예프 폴리테크닉 인스 키이우(이하 NTUU KPI)"와 TVWS 및 전후 재건 프로젝트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 시장 규모는 900조 달러가 넘고, 통신 등 사회 인프라 재건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조기 종식이 예상되며 향후 시장 전망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NZIA는 TVWS 무선 네트워크와 소규모 재생 에너지를 결합하여 통합 통신 및 전기를 제공함으로써 전후 재건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With the support of the Korean Embassy in Ukraine/Korean Cultural Center/Kotra, NZIA signed an MOU with the 120-year-old Ukrainian National Technical University “Igor Sikorsky Kyiv Polytechnic Institute (hereinafter referred to as NTUU KPI)” for joint development of TVWS and post-war reconstruction projects.

  According to the Korea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 Policy, the size of the post-war reconstruction market in Ukraine is over 900 trillion dollars, and growth is expected especially in the social infrastructure reconstruction market such as communications. Above all, with the election of President Trump, an early end to the Ukraine-Russia war is expected, and the future market outlook is brightening.

  Through this MOU, NZIA is expected to dominate the post-war reconstruction market by combining TVWS wireless network and small renewable energy to provide integrated communications and electricity.